영화 한번 보시고나서도 미분류표를 수검표확실하게 하니 걱정말라는 분들과 그런글을 보고 안심하시는것 같은분들이 종종 계셔서요.
더 플랜에 나온 가설은 1.미리 득표율 플랜을 짜놓고 특정후보에 무효표를 미리 넣어놓는다. 2.넣어놓은 무효표는 유효표와 섞여서 100장단위로 그 후보의 유효표로 분류되어 묶인다. 3.그 특정후보의 유효표로 계수되었지만 실제로는 무효표이거나 다른후보의 표를 포함시킨 수만큼 즉, 부정적으로 득표된 그 후보의 표수만큼 그 후보의 정당한 유효표를 미분류표로 분류한다.
입니다.
그러니 미분류된 표를 백날천날 매의눈으로 수백명이 감시해봐야 저 가설에서 제기하는 의심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분류되서 묶음처리된 표까지 확실히 수검표를 해야 해결이 되는거지요.
자세한설명은 더 플랜 영화중 K값을 생각하신교수분이 "좋은 질문이에요 그 질문 안나오면 어쩔까 했어요" 라는 멘트후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