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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입원시켰던 썰.JPG
게시물ID : freeboard_1343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만브라더스
추천 : 0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5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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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에....절도에...기물파손에...욕설에....거짓말에....패드립까지 착한 줘팸 인정합니다. 참교육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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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동생을 때리냐 

vs

부모님한테 욕까지 하는데 그걸 그냥 놔두냐

로 나뉘어서 싸우는 중...

 
출처 http://bbs.ruliweb.com/av/board/300143/read/30896985?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730098&page=1&search_pos=3092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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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23:06:52추천 4
아무리 훈계 차원이라도 여자의 배는 때리는게 아닙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요한석율♡
2016-08-15 23:08:56추천 5
댓글 0개 ▲
2016-08-15 23:26:21추천 1
전 후자요... 성인 남성이 뺨 서너대만 전력으로 때려도 웬만한 여자 뇌진탕에 실신할수도 있습니다
저건 훈육이 아니라 화풀이죠 물론 부모님한테 욕을 했으니 감정이 안 실릴수야 없겠지만 정도껏 해야지 저건 부정할 수 없는 폭력임
댓글 0개 ▲
2016-08-16 00:10:44추천 1
감정이 실리면 일단 훈육은 아니라고 봅니다. 훈육은 상대가 잘 못을 인지하고 바꾸게끔 하는 거지 자기 감정이 치솟았다고 해서 혼내는 거라면 이미 목적이 다릅니다. 감정이 앞서서 무차별적으로 때렸다면 이미 휸육이 목적이 아니라 감정풀이를 하고 있는거지요 단지 상대의 잘못이 빌미가 됐을 뿐이구요 뭐 말귀 못 알아먹는 나이가 아닌 만큼 다른 제제를 여러가지로 가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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