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생각하는 한계가 어디까지 인가요?     

좀 전에 사면 관련 글 썼다가 비공 폭탄 맞고 있는데요. 
전 503 사면을 하더라도 달님,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 할랍니다. 

사면 얘기에 경끼 일으키시는 분들 계시던데 사면 생각하면 
저도 그정도로 끔찍합니다.  절대, 네버 원치 않아요. 

그리고, 알바도 알파팀도 아닙니다. 
다만, 문님에 대한 절대지지 한계치를 표현하기 위한 사례입니다. 

전 글에선 한발 더 나아가 불가피하게 국정운영을 위한 
대 자유당 빅딜 카드로 써야하는 상황이 오면 
이것저것 받을 수 있는건 다 받자 했다가 비공 맞았지만 
본심은 절대 사면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