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공명정대했으면 40%대가 뭡니까,
나머지 후보들 지지율과 투표율 다 더하고도 간단히 발라버릴 정도였겠죠.
사실 문대통령이 나머지 후보들과 대치했던것이 격떨어질 일이었습니다.
돼지발정제의 영감탱이 후보, 저질이었네요.
쪽팔려서 어디 말하기도 힘든 지경이었네요.
그리고 60대 이상 으르신들,
빨갱이라고 하지만 말고 빨갱이 확신 들면 신고를 하시지.. (간첩신고는 113)
우리나라는 북한 없었으면 어떻게 정치했을까 싶네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정권엔
수구세력을 향한 철저한 숙청의 바람이 불기를 소원합니다!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똥 치우려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넘나 많지만
나라에 아직 희망의 불은 꺼지지 않았나봅니다.
출처 |
당연히 문대통령이 될줄 알고 편안히 자려고 하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