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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8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파두파두파★
추천 : 3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0 00:31:25
다 모르겠고...
노쨩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노쨩이 남긴 민주주의의 불씨가 촛불길이 되어 활활 타오르는 오늘 이니 옆에 노쨩이 없어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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