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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9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shuatree★
추천 : 2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0 03:27:00
문재인은 공격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달은 매일 뜹니다.
우리는
떠오르는 달을 끝까지 지켜 봅니다.
가라앉을때에도
저는.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켜봅니다.
우리모두가
달이 빛나도록 빛을 보내주는 태양입니다.
달은
어두운 길이었던 그믐의 밤을
이제 밝게 비춰줍니다.
달에게
빛을 보내줍니다.
매일 떠오를 것입니다.
그믐이 와도
달은 그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달이 차오릅니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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