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79100018&ctcd=C05 최근부터 박 대표의 사진을 꼼꼼히 살펴보던 중 손목시계를 발견할 수 있었고 브랜드를 확인하는 순간, 너무 의외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 대표의 시계는 바로 스위스 브랜드 라도(RADO)였고 확률은 99.99%다
라도의 브랜드 매니저인 성은주 이사는 “이 시계는 2007년 단종되기까지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제품 중 하나로 박근혜 대표의 시계가 라도의 플로런스라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라며 “한편으로는 시계가 주인을 잘 찾아갔다는 생각도 든다. 사람과 물건 간에도 궁합이 있는데, 라도의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성향과 박 대표의 성향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라도와 궁합이 잘 맞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