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전체로 보면 압도적으로 문재인이 많이 나온 재외투표를 포함
사드 찬성후보 홍준표 56.2, 안철수 12.0, 유승민 6.9
합계 75.1%
그래서 혹시 시골이라 면적이 넓어 다른 마을과는 달리
사드가 설치되는 마을 성주군 초전면만은 다를 것으로 기대했다.
그 쪽 마을만은 문재인 심상정이 표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홍준표 57.5, 문재인 17, 안철수 12.9, 유승민 4.7 심상정 5.9
사드 찬성 후보 합계 75.1%
똑같다..
성주 전체의 사드 찬성 후보 득표율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성주군 전체 뿐만 아니라, 사드가 설치되는 마을마저도 사드 찬성이 75%를 넘어가는 압도적 여론이다.
미련을 버리자.
답 없다.
성주군에 사드 설치 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하지 마라.
내부의 사드 설치 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다수인데. 씨알도 안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