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인배고 아량이 좁아서 대통령님처럼 님들을 이해하지 못해요.
사드 발표되고 그 긴시간동안 같이 싸워준 민주당, 정의당 포함 각 야당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요.
지난번에 제가 성주보수 민심의 수준에 대해 올린글입니다. 지하철 들어올때도 반대한 이상한 집단입니다.
기대한 제가 잘못입니다.
http://todayhumor.com/?sisa_744582
대통합시대가 열리겠지요.
하지만 저의 소심한 복수는 성주참외 보이콧입니다. 앞으로 성주참외는 안먹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뒷통수를 때렸으니 저라도 그렇게 합니다.
네 그냥 그렇다구요.
평생 사드반대나 외치세요. 홍준표 찍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