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라는 병에 사이다 글 택시기사에 관한 글을 베오베에서 봤다 어떻게 이런글이 반대 없이 베오베에 올수 있지하는 충격을 받았다 작성자야 뭐 자신이 사이다 이니깐 그런글 쓸수 있다 생각한다 그런데 학력 지식 수입으로 사람을 깔보는 그런 글이 아무반대 없이 베오베에 갈수 가 있는지 무섭다. 오유에서는 보험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며 중고차 판매하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며 레스토랑 이나 식당하는 사람은 도둑놈이며 건물주나 집주인은 젊은 사람 등쳐먹는 사기꾼이다 이 끝없는 비난 과 증오와 분노는 어디서 오는것 인가? 그렇게 외쳐대는 정치에 대한 스트레스인가? 자극적인 말로 추천받고 싶은것인가? 아님 자신이 배설할곳은 찾은곳이 오유인건가 ? 아마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이 악순환은 끓길일은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