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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경계령...
게시물ID :
sisa_93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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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3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0 14:26:12
문재인 대통령에 함박 웃음 짓다가
친구분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 흐르고
항문에 털 많이 날 듯...
입은 웃는데 자꾸 눈에 습기가 차는 하루입니다.
당신의 어린친구 우산과 방패가 되어 지켜 드리겠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움 때문에 함부로 노빠란 말도 못했는데
이제 자랑스럽게 노빠라고 해도 되겠죠?
노빠 문빠 단 한번도 부끄럽게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스스로 자격이 없다 생각했을 뿐이죠.
다들 항문 조심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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