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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그린모어라는 미국 처자의 성매매 경험담
게시물ID : society_1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행매니아
추천 : 1
조회수 : 11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09 1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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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강남패치에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직업여성들의 얼굴과 SNS 계정을 털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신상털린 녀자들은 모두 숨은 상태이죠. 

그런데 한편으로 한 명이라도 숨지만 말고;;
맞써서 싸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사실 성매매가 불법이긴 해도(불법인 나라는 전 세계에 3개 국가 밖에 없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으면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인데...

이쁜 처자들이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서 남자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게 
왜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뭐... 유흥업소 처자들이 일상생활에서는 '난 그런 천한 일하는 녀자가 아냐'라고 한다면...
가드쳐주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런 이런 이유로 돈이 필요하고. 그걸 얻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이건데 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일 거 같아? 니가 내 대신 돈 벌어다줄거야?'

라고 당당하게 따지는 처자가 있다면 오히려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어떤가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미국의 한 직업여성인 '사라 그린모어'라는 처자에 관한 글을 읽은 뒤에 제 생각이 틀리진 않았구나 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code>https://www.facebook.com/askymos/posts/926905447455012

그녀의 인터뷰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길. 
20150817000760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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