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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통이 적들에게 무자비 했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sisa_931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대가리
추천 : 3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10 18:47:17
통합, 협치, 상호 존중, 상생... 다 좋은 말이져.
근데 그간 봐온 국회의 군상들은 다들 정치적 짐승들 이더라요.
탐욕의 구렁텅이에서 사는 뱀새끼들은 자신들을 위해준들 고마워 하지 않을겁니다. 
호시탐탐 흔들고 , 욕되게하며, 틈만 보이면 더러운 주둥이로 물어 뜯으려 할겁니다.
그러기에 규정된 적에게는 압도적이고 무자비한 철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같은 대통령은 국민에게만 보여 주시면 되여.

노통처럼 그렇게 다시는 보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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