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가만히 앉아있어서 풀썰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그나저나 오늘의 유머는 제목 길이 제한이 너무 심해요.
제목을 정할 때마다 고민을 해야한다니 흠좀무...
그러니까 요거트를 요겉이라 쓴 것은 제 책임이 아닌 바보 책임입니다.
이건 마치 쌍용자동차 국정조사에 응했지만 선거 끝나고 입 씻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를 민통당이 비난하며 임시국회 개원을 거부하자, '이런 행위는 민생 현안이 산재해있는 이 시점에 국정 발목을 잡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던 새누리당 이철우 대변인 말과 같네요.
네 알아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바라보시는 국민의 눈빛으로 절 바라보시겠지요...
죄송합니다. 일단 사과 먼저 올리구요.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인트로 쓰고나니 지쳐서 더 쓸 말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사실 두 야옹이 님과 패션잡지님, 주최자님, 그 뭐랄까 책 좋아하시는 분... 말고는 닉네임을 잘 모르겠어요.
아! 최근에 공 이름으로 닉변 하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아차산에서 가까운 구리시 사시던 분....
뭐 참가자가 많고 다들 수줍음을 많이 타셔서 자기 소개를 소심하게 끝내셨던 까닭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며 연이 닿는다면 다른 자리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인생 되세요 ㅎ
아! 전 뉴비입니다.
아!! 작성자님 어서 힐 받으시고 쿨타임이 짧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아!!! 다음에는 송파에서도 한번... 커피 모임을...
아!!!! 더 할말이 없는데... 왠지 느낌표를 늘려보고 싶네요....
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