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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6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을참는사람★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1 13:50:35
갓영자님 저는 이곳에 반하는 행동의 하여
욕설및 분란조장을 하고 말았습니다.
욕설은 인정 하지만 어떤곳의 게시글에
욕설들을 본결과 충분히 안전빵이라 생각하였으나
법의 저촉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으며 인정합니다
반성합니다.
분란조장은 제가 어떠한 분란을 조장 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어떤 게시판의 글들을 둘러본결과
이정도는 분란조장이라 생각 되지 않았고
단지 그냥 하도 어디서 줘팸줘팸 하길래 발악정도
한것이였오나 그건 우매한 제 생각으로 이번 결과로
알게되었읍니다.
그러나 마치 분란조장이라는 단어가 미천한 제가 꼭
국가를 전복시키거나 큰 반란을 준비하는
레지스탕스가 되는 기분이 들어 잠시나마 체게바라의
기분이 들어 그걸로 딸딸이 치며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유저차단이었다면 그냥 그랬을텐데 친히
갓영자님의 차단이어서 그런지 선대에 먼저가신
업적을 남긴 그분들과 내가 같은 선상에 있었구나 하는
기분이 잠시나미 들어 기뻤습니다.
갓영자님 저는 1번 문을 찍었으나 참된 지지자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일가친척 모두와 정치에 쌩무관심인
제 동생까지도 투표하라고 하였으나 참된지지자는
아니었습니다. 한동안 무효표를 낼까 싶은 맘이 들때도
주변에는 1번찍어 라고 혹시나 엄한놈이 될까 신경쓰여
투표를 독려했지만 저는 참된 지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갓영다님 앞으로 다가올 새시대를 맞아 저는 참된 지지자로
다시 태어나 저쪽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일벌백계하여 백의종군 하여 저쪽과 갓영자님과 저쪽의
심기을 거스르지 않으며 잠시 군게를 떠나 저쪽으로
자진 영창을가서 정신개조를 받아 참된 지지자로
거듭날것을 약속드리며 새시대에 어울리는 당연히
절대적인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며 그들이 원하는
지지자로 다시 짜여맞춰 태어날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물러납니다.
욕지거리가 중간중간 칠만번 정도 나왔으나
전 다시 태어 났으며 2011년 오유 가입후 단한번도
험한 말을 사용하 거나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으면
그냥 하던 눈팅이나 열심히 쳐하면 됐을것을 안쓰는
밥솥을 오유에 나눠줘야겠다 싶어서 잊은 아이디를
찾아 로그인 하여 글을 올리는게 시작되어서 결국
저는 반동분자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욕은 이제 잘참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갓영자님 군데도 저쪽과 같은 특별대우로 가입후 글을
쓸수없네요 열심히 로그인하여 5회방문수를 맞추는동안
2011년에 가입한 1100여회의 방문한 아이디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모두의 예상대로 문통이 되었습니다.
딱히 바라는것은 이제 없고 그냥 뱅우랑 메가나
잡아주면좋겠습니다.
마지막이 될꺼같은 투표를 유효표로 돌린건 전적으로
제 생각에는 무효표 여기서 암만내고 발광해봐야 티도
안날것이라는 판단이었기에 마지막표 버리지 말아야지 하는
심정이었으면 투표가 끝난지 이틀 역시나 무효표는 뻘짓
이었습니다. 그럼 그냥 다 필요없고 니덜하고싶은거하고
뱅우랑 메가정도만 잡아줘 라는 심정의 유효표였으며
아직 내각이 완전구성되지 않았으나 모두의 우려되로
여성부 내각이 이루어지지않을까하는 마음이 약간
들긴하네요.
이름부터 남성차별부인 여가부는 역시나 더 힘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대다수가 말하는 문통의 성향상
뱉은말은 지킨다는가정하에 2030 남자들은 30%의 일자리를
남자기때문에 빼았기게 될 것이며 심메갈탱은 하던대로
대체 이집단이 왜 사회적약자이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lgbt 라는 집단들과 각종 여성단체 메갈단체 들과 더불어
여론을 형성해서 압박을 하여 빠르게 지들 뀰빠는
정책들을 실현시킬수도
있겠으나 생각해보면 지덜 왕대장인 남윤거시기가 있어서
굳이 압박조차 필요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갓영자님의 칼부림의 의견은 없으나
대의에 반하는 행동들을 특정 게시판에서 하고있다는것
만으로도 정당하며 현명하고 단호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꼭 우매한 이분들을 빨리 맹목적인 지지자로
바꿀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6일부터 준비해 11일에 마무리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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