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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2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리스마★
추천 : 3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1 15:12:01
9년을 기다렸습니다
그전까지 노대통령 이후
모자란 비쥬얼에 부끄러웠고
떨어지는 머리를 가진 503번 때문에 창피했고
그밑에서 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늘 불안했습니다
선출 후 이틀됐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 적응이 안됩니다
단 한명 바뀌었을뿐인데
올라갈만한 사람이 올라가니 이렇게 달리지네요
안철수가 당선됐다면 박지원 총리를
연정한답시고 털건배 정우택 총리를 보았을지도
홍감탱이가 당선됐다면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봤을텐데
정말 끔직할뻔 했습니다
정말 국운이 바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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