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된지 이틀만에 이렇게 시원한 사이다를 연속으로 들이키다니
내각 임명, 권위주의탈피, 위안부관련멘트 등 하나하나 모두 사이다 입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정치가, 뉴스가, 대통령의 행보가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걸 오늘 깨닫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My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