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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겨레 기자의 청와대 대변인 기용 설에 대해서
게시물ID : sisa_932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1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1 19:26:42
웃기는 것이 김의겸 기자의 청와대 대변인 기용설이 나돌자 김의겸 기자가 쓴 한겨레 사설까지 내려버리는 난리를 
치고 있다

일단 한겨레가 온라인에서 올리는 (정치바)라는 정기물이 있는데 거기서 보면 김의검 기자와 성한용 기자와 사회자가 나온다
나는 솔직히 성한용 한겨레 기자는 티껍다. 맘에 안든다 
하는 말이 제딴에는 잘난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에를 들어보자
전쟁에 적군의 공격이 정당했고 아군의 반격을 하는 와중에 지나가는 고양이 한마리에 대해서 피해를 주었다
농민들이 농사지어 놓은 논을 밟고 지나갔다고 아군을 비난한다 
이러한 아군의 종군기자 새끼의 말이 옳으냐
전쟁에서 지면 너도 되지는 것이고 
너의 알량한 정의와 중립을 표방한 기사짓거리는 그저 허공에 사라지는 담배연기와 같다는 것을 그기자 새퀴는 모른다 그저 석기시대의 교과서에 나오는 기자의 정체성에만 집착을 하는 병신 새퀴일뿐이다

악랄하게 짖밟는 넘들은 겁내면서 항상 따뜻하게 제넘들을 감싸주는 부모와도 형제와도 같은 사람들은 만만하게 본다

솔직히 김의겸 기자의 K스포츠 특종이 자신의 힘으로 찾은 것은 아니잔냐?
누구한테 힌트를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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