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유느님 연느님 치느님


그런데  그 위가 사실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그건 바로 '나' 자신이다!! 

그 누구라도 나를 건드린다면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나를 대변하는 지금은 '이니'가 있다 



고로 이니 건드리지 마라~~~


모르겠다 
얼마만에 뉴스를 보며 이렇게 기분좋게 술이 넘어가는지...


시간이 지나 내 지난글을 보면 얼굴이 화끈 거릴지도...
또 왜 난 노사모면서 노통때는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내가 생각했던 대통령
내가 뽑은 대통령
그래서 나를 대신할 대통령


건드리지 마라!!

건드리지 말아야 할 '나'가 전국에 몇인지 너희는 가늠도 못 할 것이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