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중립을 금과옥조처럼 떠들던 
손석희
홍석현 나서자 
이상하게  나 관둘꼬야 이러다가
스브스까다가
개표방송 초기에 실실 쪼개면서
구석자리에 유시민
흘끗흘끗 보면시 
지잘난 지잘난
신발넘


하나더,

경선과정에 
이상한 개떡논리, 일명 선의철학
시발럼이

온 국내외신을 통해 생중계 되고 있을 때
하물며
최성시장 마이크 잡고 발언하는 중에
단상에 올라와...
정장도 아니고, 
붉은 얼굴에
감히 대통령유력 당선자 얼굴에 
더러운 입을 대고....

마이크 잡고 문재인보다 더 긴시간
횡설수설안설


하여간

위 두사람은

제기준에

국민이나

문재인정부에

도움이 않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