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갔을땐 흰옷에 시커멓게 때탄 옷 입은 여직원이 서빙하더군요,,,..
라이더는 모자도 안쓰고 그냥 감자튀김 막 퍼담고... 그냥 주방에 막 다니구요..
어제 또 갔어요. 12시쯤에 도착했는데 갈 곳이 없어서요.. 그냥 또 갔어요.
지난번에 민원넣었으니 괜찮아졌겠지...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여전히 라이더는 음식퍼담고 마음대로 주방으로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냥 매장관리를 포기한 곳 같아요.
똑같은 민원을 넣어도 시정이라는게 전혀없음...
네이뇬에 매장검색해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음.....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