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 2년차..
당시 빛하나 보이지 않던 그 깜깜한 터널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 뉴욕타임즈.
저 오프닝을 처음 보았을때의 그 전율... 잊을 수가 없네요.
대통령 싫어하면 안되나요?
편파적인 방송을 하겠다. 대신 그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겠다.
검은 넥타이 이야기...
와.. 이 사람 진심이군하.
가슴을 때리는 무언가를 느꼈었죠.
그리고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드디어 넥타이가 !!!!!
시사요괴...
아직 할일이 있고 이루지(?) 못했기에 봉화도 가지 못 했다는 김어준...
이번달 23일 이제 찾아 뵐려나요?
노통에게 이제 약속 지켰다고.. 검은 넥타이 이제 풀겠다고 기쁘게 자랑 하셔도 될듯.
당신은 정말.. 맘껏 자랑하고 기뻐 할 자격 있는듯.
수고했어요.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