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재인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고 지지할 것이다.
나는 그의 콘크리트의 일부이자 금강석의 표면이 될 것이다.
나는 그를 지키기 위한 방패의 부속품이 될 것이다.
나는 그를 공격하는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내 가족을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나는 그를 지킬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겠다.
다시는!!!
역겨운 "진보 나르시시스트"와
더러운 "친일매국 수구세력"과
그리고 언론빙자 찌라시 "조중동 한경오"에 휘둘려 노무현을 잃었던 비극을 두 번 다시 겪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