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석의 모친 세금 문제를 인선 48시간안에 기자가 검증했다?
전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그 배후에는 검찰개혁에 맞서 그들의 기득권 수호와 이명박근혜기간 떡검으로 활약한 존재들의 생존을 위한 발악이 언론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어떠한 방법을 쓰던지간에 치밀하고 강력해질것입니다.
국민들은 검찰 그 다음 수순으로 언론개혁을 원하고 있고 그것을 잘 알고있는 그들은 노통때와는 다르게 어려가지 채널과 방법으로 공격과 방해를 할테니까요
국민들은다시한번 노무현대통령을 잃었던 전철을 밟지않기위해 준비하고 있고, 생존에 특화된 그들도 그것을 아주 모를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 자멸하게 긴 농성전을 준비하거나, 허를 찌르는 기습작전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결국은 국민이 승리할것입니다.
저쪽은 전 국민을 상대로 절대이길수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십시오. 문대통령님은 그것을 잘 알고 계실테니 우리는 계속 응원하기만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