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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요
벌써부터 흠집낼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보이네요.
특히 언론들 찔러보고 아님 말고식 고의성 보도가 흘러 나오는 것 같은데요.
종편 패널들 헛소리 또한 스믈스믈 기어나오기 시작 했구요.
조국 민정수석의 어머니 세금체납 보도가 좋은 예라 보시면 됩니다.
과연 모 언론사가 갑자기 캐낸 기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권언유착이란 말이 달리 나온게 아니란 것이죠.
문재인 대통령 측면을 타격해 힘을 뺄려고 하는 조기 신호탄이란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비상식에 물들여진 집단에겐 스스로 자정하라는 관용을 줘선 안됩니다.
환부는 빨리 도려낼수록 치유가 당겨져요.
조심스레 말씀드리지만 끝났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감히 말합니다.어떠한 모략질에도 흔들리지 않고 꼿꼿히 지지를 보내셨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우린 두번다시 시행착오를 겪어선 안됩니다.문재인 대통령의 정부가 일사천리로 정책을
펼쳐 나갈려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받쳐 줘야 가능 합니다.민주당 개혁.대선경선,19대 대선에 보내셨던
열렬한 지지를 다시 한번더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아직 바뀐게 없습니다.바뀐거라곤 우리가 갈망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되시고 정권을 잡은 것 밖에 없습니다.요 며칠 하루 일상이 TV 화면에 문재인 대통령 미소 띈 모습 보며 즐겁게 일하는 거에요.
그 미소 뒤에 고뇌의 잔영이 베어 있는 듯 한 거 저만 그런 느낌 드는 건 아닐 겁니다.
누가"문빠" 문슬람이라 해도 좋아요.뭐라해도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 드릴 겁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잊지말아요 이 말~
출처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