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설득으로 문재인에게 투표한 부모님들이 많을 것이다.
진정으로 이해하고 투표하신 분도 계실테지만
개인적으로 자식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마지 못해 투표한 부모님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장 부모님에게 카톡을 하시라
그동안 언론이 문재인에게 했던 짓을 똑똑히 보라고..
웅동학원의 현실 그러니까 조국민정수석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재단은
독립운동을 지원한 재단으로 78만원의 예산으로 매우 궁핍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이를 지적한 자유한국당 친일 매각노 새끼들
나경원 장재원 등의 재단은 부패 사학재단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사학법 개정을 육탄으로 방어하며 노무현 정부에게 저주를 퍼부었으며
지금도 나경원 부모가 하는 사학은 24억가량의 세금을 미납하고
김무성 누나 역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홍문종 장제원의 사학 역시 마찬가지라고 알려줘야 한다.
조국어머니가 세급을 체납한 것이 아니라 재단이 세금을 낼 수 없는 처지에 부득이하게 체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그래야만 그동안 언론이 문재인을 어떻게 대했는지 부모 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사실을 축소 왜곡해서 일방적으로 자기 입맛으로 보도하는 언론의 현실을 인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