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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여시 워마드는 거대한 아스퍼거 병동이다.
게시물ID : freeboard_1545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발모작ㅇ
추천 : 2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2 13:38:24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한글아는 건 인증필요한 게 아니듯이 [나한텐 당연한 거라] 인증이 필요없었는데
지능지수검사받을 환경없는 인생루저들이 여자한테 인신공격 욕짓거리하겠지 ㅋㅋ 나 정도 머리되는 애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보지 않은 과정을 추론, 유추하는게 어렵다.
예를 들어 컵 안에 들어있는 귤을 보여주고 아이를 밖에 잠시 나가라고 한 다음에 귤을 숨기고 찾아라고 한다면
정상적인 아이는 컵에 귤이 없는것을 인지하고 다른곳에 귤이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귤이 없다는것을 인지하고도 계속 컵에 귤이 있는지 확인한다.

메갈리안들은 자신의 입장만을 기준으로 생각하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처참하다.
지능 검사지를 보여주더라도 자신에게 오는 피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의 자신의 지능이 높다고 우기는것은 아스퍼거의 증상이다.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방법을 생각하는것 자체를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상상한것과 현실을 분리할 능력이 없다.

=>나한텐 당연한 거라 [인증이 필요없었는데] 영재판정 지능지수 기준도 모르네 하긴 지능지수검사받을 환경없는 인생루저들이 여자한테 인신공격 욕짓거리하겠지 ㅋㅋ

이거로 인터넷에서 여자들 우려먹을까봐 직접 시간들여 아이큐 깐거다ㅋㅋㅋㅋㄱ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상상으로 생각한것과 현실을 비교하지 못한다.
인증을 하지 않고 자신의 지능 수치만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인증을 한 상상과
인증을 하지 않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상상속의 생각을 현실처럼 말하는것을 볼 수 있다.
남을 설득시키기 위해 필요한 단서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스퍼거의 증상이다.

그렇기에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상대방이 말한 내용을 이용하여 자기의 논리를 전개하는 능력이 거의 없다.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모든 문제를 기정사실화한다.

=>니네같은 여혐종자한테 인증하기 싫거든 또 인증하면 그때는 말도 안되는 꼬투리잡아서 143수치가 100이랑 비슷하고 90이랑 비슷하고 아이큐는 중요한게 아니다 이것도 어디서 남꺼 도용한거다 이러고도 남을 열폭종자인 걸 내가 어디 모를 줄 아냐ㅉㅉ

내아이큐 믿을만한 아이큐높은 사람은 알아서 믿고 지나간다 말붙이지마라

믿을만하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큐가 믿을만하다고 기정사실화한다.
아스퍼거 환자는 추론, 유추가 불가능하므로 상대방도 추론, 유추가 불가능하다고 인지한다.

"제 글이 주장이고 근거입니다^^"와 같은 어처구니가 없는 결과가 나오는것이다.


논점 이탈이 취미이다.

=>스르륵? 여시 부하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말을 끊고 다른 이야기를 한다.
상대방이 이끌고 있는 흐름따위엔 애당초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도 이성에 대한 편집증적 집착을 보인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틱장애

=>6.9cm=한남들의 크기를 나타내는 공식적 지표

반복적 집착행동이 심각하며 제한된 좁은 범위에만 흥미나 관심을 보인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보기엔 이 범위는 무척 좁다.

또한 한번 맘에 드는 음식점이나 장소 등이 생기면 오로지 그곳만 가려고 하며 이를 방해받는 경우 큰 불쾌감을 표시한다.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물건 등등 무엇인가를 새롭게 인식하는데 있어 자기만의 방법을 사용하고 한번 인식된 부분은 거의 무덤에 갈때까지 고치지 않는다. 


커뮤니티로 자신의 잘못을 덮는다.

=>내 글이 유출되어서 뭆시들 고소히러 가니까 경찰이 고소 불가능하다고 함 씹치가 씹치편 들어주는건가ㅋㅋㅋㅋㅋ 씹치민국 ㅂㄷㅂㄷ

항상 자기가 속한 조직, 함께 커뮤니티에 속한 동료, 특정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상대방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쏟으며 자신의 잘못은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어필한다.


허세가 심하다.

=>난 여군이고 기자고 시발 짱짱쎄서 씹치들 69명쯤은 조질수 있다. 이런 멋진 나에게 빨리 메추박아야하지 않겠노? 근데 왜 댓글수가...(봊무룩)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을 높여보이려는 강박증이 있으며 동시에 허세가 심하다.
이는 인정 및 칭찬을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부분으로서 일반인의 경우 칭찬을 받는 상황이 특별한 상황이고 칭찬을 못받는 상황이 보통 상태인 반면, 아스퍼거의 경우 칭찬을 받는 상황이 기본적 상황이므로 그렇지 않으면 무척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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