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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 책임의 원칙과 비공감시스템
게시물ID : military_76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밴도브라더스
추천 : 1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2 15:45:01
군게에서 올라간 글들이 온갖 조롱과 비꼼으로 조리돌림당하고  비공감 이후 격추로 2차 멘붕까지 왔죠

이 때 일부 댓글들 왈

: 특정 게시판 유저가 비공감 달았다는 증거를 가져와보세요 

라고 합니다.

입증책임의 원칙을 따지는 거죠. 
"당신들은 친목질에 추천돌림 하면서 베스트 올리는거 리스트 보면 다 알아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그 비공감, 어디서 왔는지 당신들이 증명해봐요"


근데 비공감 사유, 또는 목록은 생략되서 볼 수 없었죠. 따라서 이건 그냥 조롱이나 다름없는
불합리, 불공정한 주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이전 비공감 시스템에 부작용이 있었고 그 때문에 이렇게 비공개 모드로 고착화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그 때 누가 비공감 먹였느냐 따질 수는 없겠죠. 

그러니 당부드립니다.

마음에 안들면 뒤로가기 누르시거나
비공감 누르시더라도 피드백을 주세요.
피드백 받으면 더 나은 방향으로 얘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격추된 글 보시면 위로는 못해주셔도
쟤들 왜저러고 노느냐, 비공 누가 눌렀는지 알게뭐냐 등의 조롱은 삼가주세요. 

비공은 말 그대로 비공감이 아닙니다.
격추기능이 있는 한 반대의사로서 게시판 청소기 역할을 하는 게 비공감 시스템입니다.

비공사태 보다보니 이게 딱히 잘못 말해서 비공받는것만도 아니라는 것 알게 됐습니다.
출처 밑에 어느분이 군게와 엔프로젝트 비교하시면서 비공감 지적하신거 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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