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박형철 비서관 임명소식보면서 나이듣고 얼굴보고 깜놀했습니다
또 한번 이니정부는 얼굴보고 뽑나보다 생각하다가 급진지 먹고 생각해봅니다

나이 40넘어가면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한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본연의 성질과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드러나는 거죠

문재인대통령부터 조국 임종철 박형철 등등 소신껏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드러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인재들을 알아보고 발탁하고 보니 고운 용모의 집합이 된거죠


그럼 이명박근혜 정부 인사들은 ...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