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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1세 드디어 깨달았다
게시물ID : gomin_1704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ifer
추천 : 1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12 23:38:39


......이제 내 인생에  연예와 결혼은 무리라고......




...........환경적!!!!! 태생적 한계를 깨닿고 이제서야 결심합니다.
나는 이제 틀렸으니 깨끗하게 포기하겠다..........


어짜피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겁니다!!!!!!





p.s : 원래 공공장소에서 욕 못하던 나인데  이젠 공공장소에서 실제로 그랬쪄염~~히잉~~~ 하고 혀를 끊어먹은 소리반 신음소리 반인 
     여인과 그런 연인이 귀여워 죽겠어서 전철 안에서 고성방가를 하며 허공 쪽쪽(실제로 쪽쪽 소리를 서로 냄.....)를 
     하는 커플이 내 귓가에서 지져귀는걸 들으며 나도모르게 낮게 욕을 주절거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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