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인생에 연예와 결혼은 무리라고......
...........환경적!!!!! 태생적 한계를 깨닿고 이제서야 결심합니다.
나는 이제 틀렸으니 깨끗하게 포기하겠다..........
어짜피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겁니다!!!!!!
p.s : 원래 공공장소에서 욕 못하던 나인데 이젠 공공장소에서 실제로 그랬쪄염~~히잉~~~ 하고 혀를 끊어먹은 소리반 신음소리 반인
여인과 그런 연인이 귀여워 죽겠어서 전철 안에서 고성방가를 하며 허공 쪽쪽(실제로 쪽쪽 소리를 서로 냄.....)를
하는 커플이 내 귓가에서 지져귀는걸 들으며 나도모르게 낮게 욕을 주절거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