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가요-.-;;
한 150cm되보이네요..
독립끝내고 부모님댁으로 들어가는데
냉장고를 여기 두고 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성능은 짱짱 좋습니다!
어... 바퀴가 한짝이 분실되었습니다...
이사오던날이었을까요...탑차에서 내리며
이놈이 왕자님 찾으려고 버리고 온것 같습니다.
받침으로 자그마한 깔창을 끼워줬는데
참 맘에 드나봅니다.
3년동안 제 일용할 양식을 지켜준 녀석..
필요하신분 있으실까요;
이번주 토요일까지 직접 가지러오시면 됩니다!!
없으시다면 여기 원룸의 옵션이 되겠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