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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46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갈비킬러
추천 : 1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3 01:39:27
진지하게 연장다루는 소리가 나요
드르륵드르륵
의자끄는 소리부터 물쓰는 소리까지
진짜 크게 들려요
한번씩 윗집에서 우리집으로 구멍뚫어놨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근데 윗집 사람(들)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찾아가거나 연락하기가 무서워요 ㅠㅠ
어떤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비실에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씀부탁드렸더니
찾아가서 초인종 눌렀는데도 안열어주시더래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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