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직접 전화해보는게 확실하겠지만
갑자기 모셔놨던 네비가 사라져서..-_-;
종종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버스타고 가다보니
<사망한 네비도 살려드립니다>
네비 수리 업체더군요.
현재 아이나비G1+인데요
과전류 때문에 네비가 맛탱이가 가서(퓨즈가 자꾸 끊어짐, 본인차량, 아버지차량 동일 증상)
아이나비에 보냈더니 메인보드 자체를 갈아야해서
수리비가 16만원정도 나온다.
ㅡㅡ;;;;;;;;;;;;;;;;
16만원주고 수리 할바에 새거 산다고
걍 다시 보내달라했는데요.
저런 사설 업체에 맡기면 저렴하게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