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daum.net/iapetus/1666
개인적으로 이 분의 죽음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석연찮은 점도 있어서 간혹 생각이 종종 나곤 했습니다.
사실 전 이 분의 글을 제목만 봤지 딱히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타이밍과 과정이 참 묘해서...
한 편으로는
지금까지 알바아닌 정규직이신 분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실지
쥐가 고양이걱정이 아닌가 싶지만
부패한 권력이 아니었으면 그런 일 하지 않아도 되었던게 아니었나 싶은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