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2월에 아이폰 4s를 구입했습니다.
12년 8월에 핸드폰을 분실당했습니다.
12년 9월 현재 보험으로 20만원 후반대의 금액을 내고 아이폰 리퍼폰을 받을 예정입니다.
12년 9월 현재 아이폰 5 출시 소식을 접했습니다.
알아보니 57만원정도를 내면 아이폰4s의 남은 단말기값을 정리할수있다고 합니다.
궁금한건
이상황에서 보험을 통해 아이폰 4s를 리퍼받고 그 폰을 인터넷상으로 팔고(알아보니 한 50만원 초반에 팔수있는듯) 통신사 이동으로(현재 KT)
아이폰5를 구매하는것이 나을까요?
알려주세요 사랑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