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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5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인라이더★
추천 : 12
조회수 : 19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13 16:35:02
자식 잃은 어미의 절절한 절규에
소통하는 대통령이 응답하여 마음을 어루 만저주고 가셨건만
철없는 버러지 같은 새끼들은 거기서 성지순례 왔다며 희희낙락 거리고 지랄들을 하고 계시는군요...
두개골 속에 들어 있는게 생각이란걸 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때와 장소는 가려가며 댓글좀 싸질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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