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치데레 부스 또 옮겼습니다. 이번에도 유배잼 ㅋ
3권은 봉투에 담아주셨는데 데레스테 ssr봉투무늬가 그려저 있더군요 ㅋ
2. 케모프레랑 메이드래곤 부스가 꽤 보였습니다. 쿠션, 카드택, 포스터 등등으로 역시 인기갑 애니들 ㄷㄷ
근데 케모프레 코스어는 없더군요. 메이드래곤은 꽤 있었는데...
3. 누가 자전거 바퀴에 히오스를 박아왔었습니다.
근처에 앉아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 절반이 빵 터지더군요.
4. 갈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가족단위로 온 아이들부터 친구들끼리 온 애들 등등
심지어 부모손에 이끌려 칸나 코스프레를 하던 아이까지... 미래의 덕망주들 기대가 됩니다.
5. 오늘 소나기 엄청오던데 난리났었을 겁니다. 전 그전에 탈출했지만요 ㅋ
6. 은수미 전 의원 안와서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7. 오늘 산 물품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