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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남들은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 말..
게시물ID : beauty_134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룽룽룽
추천 : 9
조회수 : 180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6/03 23:07:40
사실이네여ㄷㄷ

 
최근에 피부가 짜잘하게 계속 뒤집어져서..(근 2~3주동안)
선크림만 바르고 티존만 진짜 얇게 쿠션 톡톡 두드렸거든여
코는 왠지 얼굴중에 제일 타고 젤 까매서..ㅠ꼭해줬어여
눈은 베이스섀도우 하나 바르고 마스카라 깔꼼하게 하고 나갔는데
대신 립은 쨍하게 바르고!!!
다들 화장 덜했는지 못알아봐여ㅜㅜ
은근 억울하달까여


피부가 글케 좋은것도 아닌데 왜 못알아볼까 싶기도한데
솔직히 제가봐도 글케 차이나는것 같지 않은 느낌..
억울하기도한데
화장시간 덜고 좋네요.......

내가 의식하고 신경쓰고 있는것보다 남들은 저한테 관심 없다는말ㅋㅋㄱㅋ
사실이였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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