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를 초기부터 좌초시켰던 총파업
또 시작인가?
1년만이라도 좀 문재인이 개혁에 전념하도록 잠자코 있을순 없나?
난동을 부리지 않아도 문재인이 차근차근 해나갈 것인데,
당장 100%를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리다가 결국 일을 망치려는가!
더이상 구태진보들이 난동을 일으키며
수구언론들에 여론반전의 빌미를 제공,
개혁이 좌초되는 꼴을 다시 볼수는 없다.
예상되는 행태(시간 순서대로);
1) 총파업, 그것도 세를 과시하는 과격한 총파업
2) 각종 시민단체들의 부화뇌동
3) 자칭 진보언론들의 문재인 질타
4) 반대의 이유로 수구언론들의 문재인 질타
5) 난동과 혼란으로 인해 중도층 국민들 돌아섬
6) 수구들이 여론장악(이와중에도 진보언론들은 문재인 때리며 선명성 뽑내기)
7) 수구들이 준비해 둔 껀수 터뜨림(공안사건 등 -정치검찰이 적극 협조)
8) 정국 주도권을 잃고, 개혁은 좌초
이것이 바로 참여정부 초창기에 벌어졌던 일입니다.
구태진보들의 책임이 매우 무거운데
과거를 성찰하지 못하고 또 난동을 부린다면
이제 이 구태진보들을 적으로 돌려야 할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적폐가 수구들한테만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노조간부가 돈 먹고 취업시켜주기 등등, 구태진보들의 적폐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구태진보 정치꾼들이 무슨 사고를 치려는지, 눈알을 부라리고 주시해야 합니다.
총파업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문재인은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주고 협의해 줄 것임에도
굳이 총파업을 일으키고 세를 과시하며 난동을 부리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명함은 노동자, 실제는 구태 정치꾼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