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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만화가/ DQ 작곡가, 반한 프로젝트에 참가
게시물ID : animation_134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機巧少女
추천 : 13
조회수 : 1418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3/11/02 16:45:50
출처 :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31031/dms1310311811023-n2.htm
번역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1/read?articleId=1234777&bbsId=G003&itemId=277

*기사 전체적으로 '한국정부의 폭동' '비열한 거짓말'이라는 해괴한 표현이 많아서 프로젝트의 요지 및 참가 부분만 요약합니다.

 
...서치나 뉴스에 따르면 한국측은 100페이지 정도의 위안부 만화와 단편을 50여편 제작했다. 이를 내년 1월 개최될 프랑스 만화 페스티벌에 출품하는 동시에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역해 세계 각국의 학교에 배포하고 국제사회에 과시하겠다는 의도이다. 현재 한국계 단체가 세계 각지에서 위안부 기림비와 상을 설치하는 나쁜 공작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마침내 한국정부가 전면에 나온것 같다.


후지이씨는 "거짓말로 점철된 한국인 위안부 만화를 방치할 수 없다. 일본도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다룬 만화를 제작해 페스티벌에 출품한다. 한국에 배로 갚아준다는 취지에서 100편의 작품을 모아 맞서자"고 결의한 논파 프로젝트를 만들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취지나 행동에 조치 대학의 와타나베 명예교수와 타쿠쇼쿠 대학의 후지오카 노부카쓰 교수, 외교 평론가인 가세 히데아키씨, 작곡가인 스기야마 코이치씨,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로 알려진 사토 후미야씨, 월간 WiLL의 하나다 편집장 등이 찬성하여 프로젝트의 찬동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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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만화 페스티벌에 출품하는 대표작은 'The J Facts'라는 제목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경위와 한국의 거짓말을 배움으로써 위안부 문제의 진실에 다가간다는 줄거리로 원작은 후지이씨가 맡고 작화는 오오쿠모씨가 담당했다. 83페이지의 역작이며 향후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해 세계 각국에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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