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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5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애아애★
추천 : 3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4 10:29:03
김선동 심상정 지지한 민노총...국민과 계속 말어져 간다.
귀족노조 프레임은 조중동이 씌웠지만 안벗는 건 민주노총이다.
조합비도 아까워 이 괴물노조 민노총 지도부 이 철밥통들 비가 그치면 현장을 챙겨라.
언제까지 투쟁노선 유지 할 건지 이젠 대중속으로 국민과 함게 할 때 아닌가
민노총 떠오르면 다들 학을 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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