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을 안줬다는건데요.
아들입장에서봤을때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그렇게 등처먹는 사람아닙니다.
또한 번화가에있는 고깃집이아니라 오후10시~11시 끝내십니다. 또한 알바비는 당일지급입니다.
문제가된걸 설명하자면 저희집은 총 3명의 알바생을 쓰고있는데요. 시급은 6천원입니다. 모든알바생은 6시부터 10시구요
만약 손님이많아 10시를 넘기게되면 그시간부터 8천원씩 계산하시는 그런부모님입니다. 또한 3만2천원을 줘야된다면 천원짜리 주기 싫으시다며
3만 5천원주시는 그런부모님입니다.
근데 오늘 알바생 3명중 1명이 노동청에 신고한거같습니다. 최저시급을 안줬다는걸로......근데 지금 저희상황이 그걸 증명할수없는상황이에요.
알바비는 당일날 바로 계산기에서 돈꺼내고 봉투에담아서줬구요. 가계부에 적어났는데 누구누구 알바비 OOOO으로적어서 그쪽에서 일한시간을
판별할수가없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할방법없을까요..
또한 저희부모님울린 그새끼 역관광하는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