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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는데 보태준 거 있냐 싸가지야
게시물ID : gomin_1345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Fla
추천 : 5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06 23:39:31
우선... 제가 화가 너무 나고 모욕적이라서 두서 없고 욕 많이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린 놈의 새끼가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알바 중인데 면상에 대고 와 진짜 못생겼다 ㅋㅋㅋ 이러고 있냐 씨발 어린 애면 참고 웃어야 되냐 니 얼굴이나 봐 싸가지 없는 애새끼야 옆에 애새끼도 와 진짜 못 생겼네??? 애새끼들 아빠만 없었으면 콱 쥐어 박고 꺼지라고 하고 싶네 씨발 애 새끼 아빠는 죄송하다고 말도 안 하고 애 보고 싸가지 없게 뭐하냐 그러고만 하고 내가 똥 씹은 표정 하고 계산 하니까 그제서야 표정 보고 미안합니다? 씨발새끼야 존나 빡치네 ㅋㅋㅋㅋㅋ 내가 경영주 였으면 물건 안 판다고 꺼지라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어휴 씨발 애새끼야 넌 코나 좀 닦고 얼굴이나 좀 씻고 다녀 다리 밑에서 동냥하다 온 거지 새끼도 아니고 지저분 해서 아오 빡쳐 ㅡㅡ 남자한테 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여자인 나한테 그러니까 더 씨발 같네 애새끼 관수나 잘 하세요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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