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 퍼런 보수 정권 지나갔다고, 막 정신줄 놓고 써재끼면 안 되지 이놈들아...

사진은 캡쳐로~~ 기자하기 참 쉽다

제목만 보고 내용 안 보는,
혹은 제대로 해석 못하는 난독들은
"그럼 그렇지~" 하고 욕하기 딱 좋은 방식이네요.
기렉!!

그렇게 따지면 문병호, 문성근, 문지애... 다 문재인 친척인가...

이제 저런 기사밖에 쓸수없는 몸이 되어버린건가

젖은기레기들

짤방으로 또 속냐!!보수야!!라고 드립치고 싶어지는건 왜일까........

아 정말 한겨례, 조중동, 경향에 이어 헤럴드경제까지 언론쓰레기는 조중동뿐만이 아니었다는걸 요근래 절실히 느끼네요..

현 정부에 대해선 거의 전 언론이 반정부 성향을 보이는 꼬라지가 참 암담하네요. 뭔가 친정부 성향을 대놓고 피력해줄 언론기관이나 채널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ㅠㅠ 아우 이런 쓰레기언론에서 뜬 기사 제목만 봐도 짜증이 팍팍!

그럼 박그네랑 박찬호 박지성 다 같은 가족이냐???? 말이 되는 소릴 씨부려야지.....나도 박씨지만 계명하고 싶어진다.

아니 이
개병신들이 정말

니들은 기자라는 말도 아깝다.

그냥 온라인 낚시꾼이라고 해라.

개10쓰레기경제신문  폐간위기?

개10쓰레기경제신문 앞에 분식점에서 파는 순대세트중 폐와 간을 원하지않는 손님이 많아...

이런 기사를 고발하고 법적 처벌을 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기레기새끼들아 작가가 꿈이지?  언론개혁이 제일 먼저 시급하다.

쓰레기레기들  하는 짓이

정말 더럽네요.

기사 제목만 읽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것들... 일부러 더 이러는거 같은데... 자극적으로 제목 뽑아서 욕은 좀 먹더라도 클릭수 높이고, 여기저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유되게 하고 링크따라 또 클릭해서 들어오고... 그래야 광고수입 늘어나니... 이제는 이런 기사들에 댓글 다는게 옳바른 방법인지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노이즈 마케팅이죠. 대놓고 '자폭버튼 여기있습니다' 하고 광고하는 건데 굳이 도발당할 필요가 있겠나요.
그래도 눌러주는 게 인지상정이긴 하다만... 정말 별 거 없는 내용이라는데서 속았다는 분노와 동시에 안도감이 느껴지는군요.

아리까리하게 간보면서 음해를 저지르는 악질들이 문제이지 저 정도는 애교로 봐줘도 될 거 같습니다. 본문 내에서 의혹을 모두 밝히기도 했으니 제목의 자극성만 빼면 저널리즘으로서 못써먹을 내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