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아파트가 쭉 담벼락이 있었는데 돌아가기 싫어서
저걸 넘자!! 하고 친척과 함께 넘어감.
담벼락에서 뛰었는데 허벅지가 왠지 살짝 따가움.. 그리고 앞으로 가려하니 뭔가에 바지가 걸린느낌이 들었음.
자세히 보니 쇠꼬챙이(?), 철근!이 바지를 뚫고 허벅지를 통해 들어왔더군여 ..
다리가 좀만 더 짧았다면 ....
의사양반 ..
자 이제 여러분의 썰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