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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6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웠던나★
추천 : 12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5 13:46:06
노무현대통령이 자주국방과 더불어
외치던게 힘의 균형자역할 이였습니다
미국일본과 중국러시아 양자간의 사이에
끼어있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더불어
그들 사이에서 힘의 균형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반응이 어땠는지 다들 짐작하시죠?!
대학도 안나온사람이 대통령되서 사리분별 못한다
당장 한국이 힘이 없는데 말이 안된다는거였죠
그당시 중국도 지금보단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작았으니 당시 상황에선 안맞는다는 여론이 컸죠
그후 이명박근혜 9년동안 중국은
AIIB설립 자체 항공모함 자체 전투기 개발
경제적팽창은 말할것도 없이 커졌습니다
노무현은 당장 펼쳐질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았고
국방2020 이라는 철저한 강군의 도약을 위한
국군개혁 Plan을 설정 2020년 이후
전작권까지 완벽하게 환수된
한국의 선택에 의해 힘이 기울어 지는
상황이 나타나 오히려 주변강국들이
'우리 한국하고싶은거 다해!' 라고 외치는
상황을 꿈꾸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였기에
뜻있는 사람들은 노무현대통령의 힘의 균형자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은 미국에겐 최악의 상황이기에
BBK 4대강 자원외교사기 부정선거 세월호진실
최순실정윤회 등등 등신정권의 약점에 대한
결정적증거를 미국이 쥐고 있었고
미국에 등신외교가 지속적으로
펼쳐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정권이 바뀐 지금 주변강국들의
눈치가 한국의 선택이 자국의
앞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거라고 파악하는듯 싶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생각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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