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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결에 들은 개그
게시물ID : humorbest_134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콜렛맛전뉴
추천 : 126
조회수 : 293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6/17 03:42:35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6/16 11:35:32
소시지와 햄이 한 후라이팬에서 구워지고 있었다

소시지 : 야! 내가 너보다 쫄깃하고 맛있으니깐
         너 앞으로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 알았찌?

그러자 햄이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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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 color="silver">
형</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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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난 이런개그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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