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경향 오마이뉴스를 보고 언론이 국민의 알권리를 넘어서 군림하려 한다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마이뉴스 광고주 또는 후원하는 단체에 대해 반대하고 적극적으로 불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저중에 조심할거는 NC밖에 없네요.
놀부도 빠이..
한국학술정보 (080-860-1119)
강원교육희망재단 (033-242-7241)
성남시(1577-3100)
경기도교육청(031-1396)
Ncsoft(1600-0020)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1588-8133)
하나투어(1577-1233)
퍼시스(02-443-9999)
안국건강(1899-5707)
놀부(1577-6877)
Sk플래닛(1599-0110)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296042&category= 공공기관은 민원 넣는 게 좋다고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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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제안도 나오네요
이런게 역풍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