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얘들 대려 왔을때 적응 못하고 하악질만 하고 밤새 울어대서..
주변분들께 참 죄송스러웠는데
벌써 이렇게 적응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밥달라는 가온이
이때 까지만 해도 세수도 잘 못했습니다.ㅋㅋ
고양이들은 잘때 다 특이한것 같아요.ㅋㅋ
오빠 누리, 여동생 가온이.
왔냐. 밥줘라. 하는 표정
가온이는 잘때 사진찍어도 안깨는데 누리는 사진찍으면 꼭 깹니다.ㅋㅋ
사이좋은남매. 맨날 둘이 치고 박고 하면서 잘지내서...참 흐뭇합니다ㅎㅎ
사람마냥 자는 냥
누리는 아직 잘 다가 오지 않지만 가끔 이렇게 기분좋을때 다가 옵니다.ㅋㅋㅋㅋ
멀리서 줌~ 땡겨서 찍은사진.ㅎㅎ
방금찍은 솜방망이 사진입니다 ㅋㅋ 애들 지금 자요.ㅋㅋ
마무리는 분홍젤리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