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시계를 맞추고 좀전에 일어나서 보고 있는데 프랑스가 좀처럼 임글랜드 진영을 뚫지 못하는군요.. 뚫지를 못하니 계속 중거리 슛만 쏘고.. 잉글랜드도 단 몇번의 찬스를 골로 만들긴 했지만... 암튼 잉글랜드는 그동안 수비보단 공격이 더 빛났던 팀인데 이토록 수비가 단단할줄은... 아직 경기는 않끝났지만 잉글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내요..